안녕하세요~~
태태모입니다 :D

지난번 글에서 열심히 열심히 감기와 비슷한 질병들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번엔 감기 걸렸을 때 환경과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감기에 걸렸을 때 음식과 목욕
감기에 걸렸을 때 식욕이 떨어져 있는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는 식욕부진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소화기관쪽 바이러스가 같이 침투하여서 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과식을 하거나 억지로 먹어서 오히려 병을 악화 시킬수 있습니다.
다만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조금씩 먹이고 보리차나 과일주스 등을 자주 마시게 하여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더 좋고 일시적으로 토하거나 변비 증상을 보일 수도 있는데 이는 감기가 회복되어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면 저절로 사라집니다.

2. 가습기 사용에 관하여
실내의 습도가 낮아 기도가 건조해지면 기관지의 섬모운동이 크게 줄어들어 기관지에 이상이 오게 되어 가래를 밖으로 내보내는 능력이 떨어지고 점막에도 손상이 오게 되어 폐렴이나 폐기종 등 다른 합병증이 생기기가 쉬워요.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질환에는 가습기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의 경우 가래를 묽게 하며, 열도 떨어뜨려 주는 역할도 하지만 기관지 천식의 경우는 찬 습기가 기관지에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할 때 따뜻한 물을 이용하는 등의 자세히 알아보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 가습기 주의사항
가습기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엄마들의 기본 상식!!!)
-가습기에서 분무 되는 물방울이 너무 커서 기관지 깊숙이 못 들어가는 경우
-가습기가 청결하게 소독이 안 된 경우 물방울에 균이 묻어 들어가 역으로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가습기에 사용될 물은 항상 끓인 물을 식혀서 사용할 것.
-가습기 물통은 곰팡이 등이 번식하지 않도록 적어도 2일에 1회 이상 철저하게 청소해야합니다.
-너무 많은 수분공급으로 습도가 너무 높아서 폐부종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적당한 습도 유지!!!
-머리맡에 놓고 사용할 때 물방울이 환자의 얼굴이나 옷을 축축하게 하여 체온조절이 안되어 감기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 방안 습도 조절만 되게 사용 하는것을 권장 합니다.

4. 감기를 예방하는 조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밖에서 놀고 왔을 때는 반드시 손, 발은 꼭씻고 추가로 세수와 양치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집안에서 흡연하는 부모님들은 절대로 없으시죠!!!????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의 흡연도 삼가야합니다. 간접흡연이 더더더더더더 안좋은거는 부모님들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ㅅ-
-너무 집 안에 있다 보면 햇빛과 운동 부족으로 더 면역성이 감소하여 감기에 더 잘 걸리는 수 있으므로 적당한 시간 동안 바깥출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집안 환기는 필수 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내해드릴 내용은 아이들 감기에 걸려서 열 났을때 대처법 입니다.
열심히 닦고 청소하고 아이들 케어해도 어쩔수 없이 감기는 피할 수 없습니다... 또르르르... :'-':
요즘 어마무시한 바이러스들... 진짜 감기&폐럼 바이러스만 50몇가지가 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 듣고.. 하... 이건 내가 이길 수 없는 게임이구나.... 현타 왔던...

그러니 아프더라도 잘 지나갈 수 있는 똑똑하고 현명한 엄마가 되려면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아이가 감기나 폐렴 등 다른 질병에 걸려서 열이 났을 경우 열만 내리게 하는 것이 좋은 치료는 아닙니다.
반드시 열의 원인 규명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열성 경련을 일으키기 쉬운 어린이를 제외하고 열 자체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발열이 인체 방어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백혈구의 식균작용 등을 촉진함으로써 우리 몸에 침입한 병균을 쉽게 제거할 수 있게 한다고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미열을 떨어뜨리려고 해열복만 복용하는 것이 더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에서는 열성 경련을 일으킬 수 있어서 열이 38.3℃ 이상으로 올라가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받고 그 지시에 따라 열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해야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약을 쓰지 않고 열을 내리는 방법
-방 온도는 20℃ 정도로 하고 습도는 50~60%로 방 안의 공기를 충분히 환기해 쾌적하게 합니다.
-너무 옷을 덥게 싸주는 것도 안 좋지만, 열이 난다고 옷을 모두 벗겨 버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한기를 느껴 피부가 수축하면 몸 밖으로 열을 발산할 수가 없어 오히려 열이 더 오를수 있습니다. 겨드랑이로 체온을 재면 열이 떨어져 보일 수 있지만, 항문을 열을 재면 열이 더 올라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이 높으면, 수분 손실이 커져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생수나 보리차 등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거즈나 수건에 미지근한 물로 배 부위를 제외하고 피부를 골고루 문질러 줍니다.

★ 꿀팁 방출!!! ★
아이들이 보통 열 나면 까라지거나 잠자는 경우가 많아요.. 많이 힘들죠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경우 물수건을 아이들 잠을 방해 하기때문에 병원에서 간호사 쌤이 알려주신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몸을 닦아주는 방법도 좋지만 아이가 자고 있다면 젖은 물수건을 머리위에 (이마 아니고 정수리쪽입니다.) 에 올려주라고 하셨어요
아이는 편히 잘수 있고 체온도 내려가더라고요! 대신 이것도 너무 오래하면 머리가 다 젖어서 체온이 떨어지면 추워할수 있으니 뭐든 적당히 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해열제 사용시 수두나 독감에 의해 열이 발생했을 때는 아스피린 계열의 해열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간혹 아스피린 복용 후 뇌염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라이증후군이 발생할 수도 있어, 이런 경우 아세트아미노펜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 안아프고 크면 정말 좋겠지만.... 커야 또 많이 큰다고하더라고요~^^
많이 아프지 않고 건강히 쑥쑥 커줬으면 하는게 부모의 마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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