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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러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시골쥐태태네는 온라인 쇼핑만 했다..

지난주에 부여 아울렛을 갔다가 필 받은 태태맘은

‘굳이 옷사러 시흥까지?’ 라는 생각을 가진 태태 아범을 꼬셨다ㅋㅋㅋ

아이들은 데리고 쇼핑을 가는 것은 불나방이 지옥불로 뛰어는것과 다를게 없다고 느낀 우리부부는 시부모님 찬스를 썼다ㅋㅋㅋ

그렇게 자유 부부를 만끽 하러 시흥으로 고고고 출발ㅋㅋㅋ

이날 만큼은 아이들의 유투브도 관대해지는날!!

가는길에 화성휴게소 들려 충동구매 방지 용 아점을 먹고 막힌 길을 뚫고 갔다ㅋㅋㅋ


화성 휴게소는 라면 아닌가??
우리 신랑은 순두부 청국장을 시키더니ㅋㅋㅋ결국 내 김밥을 다 뺏어먹었다ㅡㅡ
김밥 킬러인 내가 이날 만큼은 김밥을 양보 했다ㅋㅋㅋ

순두부찌개는 얼큰하게 먹는 것으로ㅋㅋㅋㅋㅋ


드디어 도착은 했는데...웅?????응???

입구부터 차가 막혀서 뭐지??설마...했지만 다행히도 가까이 주차하려는 차들이 막히는 거였고 우리는 멀리 주차하고 조금 걸었다.

여기가 쇼핑몰이라는 거를 정말 절실히 알게 되었다...

부여 갔을 때는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 하기도 했고 너무 여유로웠었는데 정말 가고 싶었던 폴로 매장이랑 몇군데는 가지도 못하고 왔다..

사진 찍는 건 엄두도 낼 수 없는 인파였다....

이런 곳에서 쇼핑을 하러 시흥까지 가냐던 우리 신랑은 신이 나서 6시간 쇼핑을 했다...
이날 걸은 수만 13,000 보....나중에는 골반이 아플지경....



12시부터 3시까지만 보자던 우리신랑은 6시가 되어서야 나의 쪼임에 그곳을 벗어날수 있었다........

하.... 아울렛은 평일에만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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