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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춘기 지대로 온 큰아들...............

 

꼬라지 꼬라지 짜증짜증 하.........하루에도 열두번씩 뒷목을 잡고 감정 조절이 안돼 버럭 화냈다 달랬다 수십번 반복...

 

이놈 이거 3춘이네 3춘기 라고 절로 나오는 시기가 왔다..

 

마냥 애기인줄 알았던 울 큰 아들... 언제 이리 컸을까 싶다가도 오늘 하루 또 지지고 볶을 생각에 벌써 두통이.....

 

 

그래서 육아에 도움이 될 아이들 춘기 시기와 특징을 적어 보았다.

 

 

1춘기

보통 1춘기는 첫 돌 이후 걸음마와 함께 찾아온다.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혼자서 걷는 것에 익숙해지고, 운동 능력이 자유로워져 자신감이 생긴다.

 

이 시기에는 강압이나 제지하지 말고 차분하고 단호하게 얘기해야 한다.

 

이런 1춘기에는 새로운 것도 관심을 가지고 충분히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게 바깥 놀이가 좋다.

주변 환경을 탐색하며 에너지를 해소하게 되면 떼쓰거나 우는 등 공격적인 행동이 감소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2춘기

3살부터 4살까지 이어지는 2춘기는 자아가 발달되고, 신체적인 성정이 생기면서 스스로 하려는 마음이 커진다.

 

이 시기에는 자기 조절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외적 통제 통해 안 되는 것은 분명하게 얘기해야 한다.

2춘기에는 자아가 발달한 만큼 스스로 실천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율성을 기를 수 있는 놀이가 좋다.

 

3춘기

 

7살쯤 부터 시작되는 3춘기는 논리적인 반항, 말대꾸가 시작된다.

 

톡 쏘는 듯한 말투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 시기에는 감정을 읽어주고,  대화를 하며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도 본인의 감정이나 의사를 풀어나가는 능력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4춘기

마지막으로 사춘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많이 나타난다.

이 시기에는 독립적인 자아에 대한 인정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냥 아이 취급 보다는 가족끼리 무엇을 결정할 때 사소한 것이라도 의견이 어떤지 물어보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격려해 주는것이 좋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와의 신뢰를 쌓을 수 있다.

 
 
 
아직 7살이 안된 우리 큰 댕댕이가... 사실 말빼고는 다 빨랐지만...
 
6세도 안되서 앞니 두개가 빠지더니... 이렇게 빨리 3춘기가 올줄을 몰랐다..
 
사춘기는 얼마나 더 빨리 올까........... 심히 두렵고 두렵고 두렵다..........
 

그저 이런 시기들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뿐.... 아들.. 엄마가 오늘도 화내고 짜증내고 때리지만 ... 널 사랑하는건 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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